오호라~~~ 책표지만큼 자극적이다.
남색 장미에 금색 클레오파트라... 한 표 줄만 하다.
질퍽하지 않고, 끈적이지 않아 좋다. 구질한 과거도 샤~하고 , 사랑은 강렬하다.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