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악~삐악~ 병아리♪ 따당따당 사냥꾼♩...후후 이 노래와 매우 잘 어울리는 소설이다.
상권은 이 노래 소절로 모든 것을 보인다. 조잘대는 입이 보이는 듯하고 어린 병아리에게 휘둘리는 사냥꾼이 우습다. 여기까지다.
하권은 같은 사람이돼 알아볼 수 없고, 아~~~~ 가능하려나 . 부지런히 읽어 끝을 봐야겠다. 병아리와 사냥꾼 러브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