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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체질 사용설명서 - 완전한 건강을 위한 뇌체질별 맞춤 프로그램
에릭 R. 브레이버맨 지음, 윤승일 옮김 / 북라인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에서 사상의학이 나오면서 한의학에서는 체질에 따라 약을 달리 써왔다.
이 책은 양약도 체질에 따라 달리 써야한다는 이론의 근거가 될 것 같다.
뇌에서 나오는 도파민, 아세틸콜린, 가바, 세로토닌이라는 전달물질의 선천적 불균형에
따라 나타나는 성격의 차이와 질환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같은 증상이라도 어떤 뇌 전달물질이 부족한 가를 먼저 파악해서
그 전달물질을 도와 줄 수 있는 양약을 선택해야 치료가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이다.
물론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끊을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평소 체질에 관심이 많다면 일독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뇌 체질을 판단하는 설문지도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의사라면 일독하는 것이 환자를 치료하는 사고관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