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책말고 tape가 포함된 120분영어를 사용하여 아이 학원 데려다 줄때나 운전하는 사이사이 차에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첨에 책을 보지 앟고 테이프만 들을때는 워낙 말들이 빨리빨리 그냥 넘어가는 듯하여 조금 놓치는 기분이 들었는데 여러번 계속 반복하여 들으니 어느새 상황을 제시하는 순간 제가 먼저 그 문장들을 말해 버려 나름 으슥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보영씨와 셰인의 자연스런 대화방식과 유사문장을 많이 들려주셔서 여러방식의 표현을 들을 수 있어 응용도 되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넘 재미있네요.. 언어를 배울 때는 반복학습 이상은 없음을 또한번 느낀 참입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다양한 표현들을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