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드라마로 먼저 보고 꽤나 재밌게 봐서 소설도 보게 됐어요 선협물 보신 분들은 꽤나 익숙한 설정이에요 그 장르의 클리셰에 가깝다고 봐요 근데 그걸 잘 풀어낸 그런 작품입니다 감정을 못 느껴 순진한 여주 힘을 가진 남주 그리고 매력있는 악역 등등 무난하게 잘 볼 수 있어요
내용이 꽤 취향일거 같아서 겸사겸사 구매했어요 사실 작가분 책은 처음이 아니긴 한데 이전책도 저는 약간 미묘했는데 이번엔 소재가 취향이라 샀는데 뭔가 전개가 제 취향이 아닌지 글이 생각보다 밋밋하게 느껴졌어요 남주도 집착에 계략에 톱스타에 매력적일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를 다 갖췄는데 확 느껴지질 않고 여주는 남주를 사랑하긴 하나 중간에는 정말 잘 모르겠고 마지막에도 약간 갸우뚱? 사실 제 평점은 3.5 정도예요 그래도 끝까지 읽은 걸 보면 아주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