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그 곳에 가면 삶이 있다... 시인도 있고, 멋진 오토바이도 있고, 다함께 구워먹는 삼겹살도 있고... 그저 그런 사람들이 딱 그만큼의 돈을 벌어가며 살아가는, 저마다의 저다운 삶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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