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그림책은 내 친구 8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밤이면 온갖 상념이 머릿속을 휩쓸지... 발가락은 강이 되고, 산이 되고, 바람이 되어... 달을 건너고...사막을 날지... 그렇게...밤이라는 참 아름다운 시간을 건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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