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본권 + 워크북) - 오르페우스의 사랑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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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어린이나 어른에게 필독 도서 0순위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⑧ 오르페우스의 사랑


토머스 불핀치 원작 / 가나출판사




제우스와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는 아홉 명의 딸(여신)을 낳았다.

이 아홉 명의 딸들은 '무사'라고 불렀는데, 영어로는 '뮤즈'라고 한다.

이 뮤즈에서 '뮤직(음악)', '뮤지컬(음악극)', '뮤지엄(박물관, 미술관)' 등의 말이 생겨났다.

이 아홉 여신들은 시, 음악, 연극 등 예술과 역사, 철학, 천문 등 학문을 각각 나누어 맡았다.


아홉 여신 가운데 '서사시'를 맡은 '칼리오페'가 가장 유명했는데,

'오르페우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오르페우스는 음악의 여신의 아들답게 노래를 잘 부르고 리라를 잘 연주했다.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두 사람은 결혼했고 행복한 날을 보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숲가로 갔다.

오르페우스는 리라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고,

에우리디케는 리라 연주에 맞춰 꽃을 꺾었다.

그때!

독사가 에우리디케의 발꿈치를 물었고, 몸에 독이 퍼져 죽었다.

에우리디케가 죽자 오르페우스는 눈물을 흘리며 슬픈 노래만 블렀다.


"에우리디케!

난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

나 혼자선 살 수 없어!"


오르페우스는 지하 세계로 가서 에우리디케를 데려오기로 결심했다.




지하 세계로 간 오르페우스는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앞에서

리라를 연주하며 슬프게 노래를 불렀다.

사방에서 망령들이 몰려와 눈물을 흘렸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도 눈물을 흘렸다.

오르페우스의 간청이 이루어져 에우리디케를 데리고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오르페우스가 앞장서고 에우리디케가 뒤따라가는데

두 사람이 완전히 땅 위로 나갈 때까지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절대로 뒤돌아보면 안 된다."


과연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와 함께 무사히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




서양 문화의 뿌리, 세계인의 교양 필독 도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 딸도 참 좋아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접하고는 너무 재미있었다며 엄마에게 종알종알

얘기하는데 전혀 모르는 얘기처럼 들었더니 신나서

더 열심히 책을 읽었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쉽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준비했다.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문화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을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 워크북으로 신화 속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 무척 좋다.

워크북은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기,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에 대답하기,

초등 학습 관련 내용 점검하기,

책의 핵심 내용 한눈에 살펴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해석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이해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 사진의 모습은 누구에 대한 설명인지 줄로 이어 보는 것인데,

그리스 로마 신화 박사네 하면 칭찬했더니 너무너무 좋아했다.

이름이 어려울 법도 한데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집중과 기억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예쁜 그림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우리 딸의 애정 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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