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생각을 더하면 14
강승임 지음, 안상정 그림 / 책속물고기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글 : 강승임 / 그림 : 안상정

출판사 : 책속물고기 (생각을 더하면 14)

 

 
 

 

- 차례 - 

 

1장 나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첫 번째 말 - 나는 나를 좋아해 : 나와 친해지기

두 번째 말 - 나는 나를 믿어 : 미리 걱정하지 않기

세 번째 말 - 기준은 내가 정해 : 내 몸 긍정하기

네 번째 말 - 점점 나아지고 있어 : 작은 목표 세우기

 

2장 너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다섯 번째 말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 내 생각 말하기

여섯 번째 말 - 나는 나를 인정해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일곱 번째 말 - 내가 원하지 않으면 싫어 : 용기 내서 거절하기

여덟 번째 말 - 먼저 마음을 열어 : 감정을 말하고 이해하기

 

3장 우리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아홉 번째 말 - 나는 나야 : 나답게 행동하기

열 번째 말 - 눈치 보지 않아 : 개성과 취향 존중하기

열한 번째 말 - 내가 결정해 : 내가 만드는 꿈의 목록

열두 번째 말 - 우리는 똑같이 소중해 : 바르게 알고 판단하기


 

 

격려와 응원이 가득 담긴 말,

잘못된 길로 가려는 내 생각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단단한 말들이 필요해요.

이제 고양이 쓰담이와 강아지 토닥이가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친구들에게 어떤 말으 들려주는지

함께 읽어 보아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미소는 이번에도 친구 사귀기에 실패한 것 같았다.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가다가 놀이터로 방향을 틀어 나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모두 나를 싫어해."

 

미소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꾹 담고 있었던 말을 뱉어 냈다.

 

< 쓰담이와 토닥이가 전하는 말 >

말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어요.

 

"나는 나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봐."


 

 

우선 내 마음부터 추슬러야 해.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나부터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거야.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하고 편하게 친구를 대할 수 있어.

내가 나의 첫 번째 친구라고 생각하고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

.

.

 

 

아이를 낳고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다.

착하기를 양보하기를 남의 눈치 보기를 강요 받으며 자란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열등감에 화를 쉽게 내는 성격이다.

식구들에게 위로가 아닌 구박을 받고 자라니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매사가 어렵기만 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내 얘기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팠다.

책에서 해주고자 하는 말들 모두 나는 스스로 깨닫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고, 아직 다 고쳐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의 아이만큼은 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다.

스스로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과

감정과 생각을 말하기에 힘들어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자주 칭찬하고 위로한다 해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 방법을 자세히 제시해 주어서 참 좋다.

주눅 들고 초라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절대로 안된다.

바르고 당당하면서 조화로운 모습을 응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글 : 강승임 / 그림 : 안상정

출판사 : 책속물고기 (생각을 더하면 14)

 

 
 

 

- 차례 - 

 

1장 나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첫 번째 말 - 나는 나를 좋아해 : 나와 친해지기

두 번째 말 - 나는 나를 믿어 : 미리 걱정하지 않기

세 번째 말 - 기준은 내가 정해 : 내 몸 긍정하기

네 번째 말 - 점점 나아지고 있어 : 작은 목표 세우기

 

2장 너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다섯 번째 말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 내 생각 말하기

여섯 번째 말 - 나는 나를 인정해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일곱 번째 말 - 내가 원하지 않으면 싫어 : 용기 내서 거절하기

여덟 번째 말 - 먼저 마음을 열어 : 감정을 말하고 이해하기

 

3장 우리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아홉 번째 말 - 나는 나야 : 나답게 행동하기

열 번째 말 - 눈치 보지 않아 : 개성과 취향 존중하기

열한 번째 말 - 내가 결정해 : 내가 만드는 꿈의 목록

열두 번째 말 - 우리는 똑같이 소중해 : 바르게 알고 판단하기


 

 

격려와 응원이 가득 담긴 말,

잘못된 길로 가려는 내 생각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단단한 말들이 필요해요.

이제 고양이 쓰담이와 강아지 토닥이가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친구들에게 어떤 말으 들려주는지

함께 읽어 보아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미소는 이번에도 친구 사귀기에 실패한 것 같았다.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가다가 놀이터로 방향을 틀어 나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모두 나를 싫어해."

 

미소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꾹 담고 있었던 말을 뱉어 냈다.

 

< 쓰담이와 토닥이가 전하는 말 >

말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어요.

 

"나는 나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봐."


 

 

우선 내 마음부터 추슬러야 해.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나부터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거야.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하고 편하게 친구를 대할 수 있어.

내가 나의 첫 번째 친구라고 생각하고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

.

.

 

 

아이를 낳고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다.

착하기를 양보하기를 남의 눈치 보기를 강요 받으며 자란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열등감에 화를 쉽게 내는 성격이다.

식구들에게 위로가 아닌 구박을 받고 자라니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매사가 어렵기만 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내 얘기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팠다.

책에서 해주고자 하는 말들 모두 나는 스스로 깨닫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고, 아직 다 고쳐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의 아이만큼은 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다.

스스로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과

감정과 생각을 말하기에 힘들어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자주 칭찬하고 위로한다 해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 방법을 자세히 제시해 주어서 참 좋다.

주눅 들고 초라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절대로 안된다.

바르고 당당하면서 조화로운 모습을 응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글 : 강승임 / 그림 : 안상정

출판사 : 책속물고기 (생각을 더하면 14)

 

 
 

 

- 차례 - 

 

1장 나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첫 번째 말 - 나는 나를 좋아해 : 나와 친해지기

두 번째 말 - 나는 나를 믿어 : 미리 걱정하지 않기

세 번째 말 - 기준은 내가 정해 : 내 몸 긍정하기

네 번째 말 - 점점 나아지고 있어 : 작은 목표 세우기

 

2장 너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다섯 번째 말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 내 생각 말하기

여섯 번째 말 - 나는 나를 인정해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일곱 번째 말 - 내가 원하지 않으면 싫어 : 용기 내서 거절하기

여덟 번째 말 - 먼저 마음을 열어 : 감정을 말하고 이해하기

 

3장 우리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아홉 번째 말 - 나는 나야 : 나답게 행동하기

열 번째 말 - 눈치 보지 않아 : 개성과 취향 존중하기

열한 번째 말 - 내가 결정해 : 내가 만드는 꿈의 목록

열두 번째 말 - 우리는 똑같이 소중해 : 바르게 알고 판단하기


 

 

격려와 응원이 가득 담긴 말,

잘못된 길로 가려는 내 생각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단단한 말들이 필요해요.

이제 고양이 쓰담이와 강아지 토닥이가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친구들에게 어떤 말으 들려주는지

함께 읽어 보아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미소는 이번에도 친구 사귀기에 실패한 것 같았다.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가다가 놀이터로 방향을 틀어 나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모두 나를 싫어해."

 

미소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꾹 담고 있었던 말을 뱉어 냈다.

 

< 쓰담이와 토닥이가 전하는 말 >

말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어요.

 

"나는 나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봐."


 

 

우선 내 마음부터 추슬러야 해.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나부터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거야.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하고 편하게 친구를 대할 수 있어.

내가 나의 첫 번째 친구라고 생각하고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

.

.

 

 

아이를 낳고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다.

착하기를 양보하기를 남의 눈치 보기를 강요 받으며 자란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열등감에 화를 쉽게 내는 성격이다.

식구들에게 위로가 아닌 구박을 받고 자라니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매사가 어렵기만 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내 얘기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팠다.

책에서 해주고자 하는 말들 모두 나는 스스로 깨닫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고, 아직 다 고쳐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의 아이만큼은 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다.

스스로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과

감정과 생각을 말하기에 힘들어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자주 칭찬하고 위로한다 해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 방법을 자세히 제시해 주어서 참 좋다.

주눅 들고 초라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절대로 안된다.

바르고 당당하면서 조화로운 모습을 응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단단한 자존감을 만드는

당당한 말 한마디의 힘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


글 : 강승임 / 그림 : 안상정

출판사 : 책속물고기 (생각을 더하면 14)



- 차례 - 


1장 나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첫 번째 말 - 나는 나를 좋아해 : 나와 친해지기

두 번째 말 - 나는 나를 믿어 : 미리 걱정하지 않기

번째 말 - 기준은 내가 정해 : 내 몸 긍정하기

네 번째 말 - 점점 나아지고 있어 : 작은 목표 세우기


2장 너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다섯 번째 말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 내 생각 말하기

여섯 번째 말 - 나는 나를 인정해 :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일곱 번째 말 - 내가 원하지 않으면 싫어 : 용기 내서 거절하기

여덟 번째 말 - 먼저 마음을 열어 : 감정을 말하고 이해하기


3장 우리에게서 나를 지키는 말

아홉 번째 말 - 나는 나야 : 나답게 행동하기

열 번째 말 - 눈치 보지 않아 : 개성과 취향 존중하기

열한 번째 말 - 내가 결정해 : 내가 만드는 꿈의 목록

열두 번째 말 - 우리는 똑같이 소중해 : 바르게 알고 판단하기


격려와 응원이 가득 담긴 말,

잘못된 길로 가려는 내 생각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단단한 말들이 필요해요.

이제 고양이 쓰담이와 강아지 토닥이가 부정적인 말들 때문에

마음이 괴로운 친구들에게 어떤 말으 들려주는지

함께 읽어 보아요.

- 글쓴이의 말 중에서


미소는 이번에도 친구 사귀기에 실패한 것 같았다.

혼자 터벅터벅 집으로 가다가 놀이터로 방향을 틀어 나무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모두 나를 싫어해."


미소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꾹 담고 있었던 말을 뱉어 냈다.


< 쓰담이와 토닥이가 전하는 말 >

말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어요.


"나는 나를 좋아해!

내가 좋아하는 것부터 찾아봐."

 

 

 

 

 

 

 

우선 내 마음부터 추슬러야 해.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고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보다

나부터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갖는 거야.

그러면 자신감이 생겨서 당당하고 편하게 친구를 대할 수 있어.

내가 나의 첫 번째 친구라고 생각하고

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자.

 .

.

.


아이를 낳고 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

바로 자존감을 키워주는 것이다.

착하기를 양보하기를 남의 눈치 보기를 강요 받으며 자란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열등감에 화를 쉽게 내는 성격이다.

식구들에게 위로가 아닌 구박을 받고 자라니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매사가 어렵기만 했다.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이 모두 내 얘기인 것만 같아 마음이 아팠다.

책에서 해주고자 하는 말들 모두 나는 스스로 깨닫느라

시간도 많이 걸렸고, 아직 다 고쳐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나의 아이만큼은 같은 길을 걷게 하고 싶지 않다.

스스로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 존재라는 사실과

감정과 생각을 말하기에 힘들어하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자주 칭찬하고 위로한다 해도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 방법을 자세히 제시해 주어서 참 좋다.

주눅 들고 초라하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은

절대로 안된다.

바르고 당당하면서 조화로운 모습을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