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번 읽은 책입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든 세상에 쓸모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그 누구도 하찮지 않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