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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올빼미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김선희 옮김 / 사파리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눈에 띄는 그림책! 알고 보니 무지개 물고기를 쓴 작가였다.

주인공 잠꾸러기 올빼미 역시 무지개 깃털을 가진 아주 귀여운 올빼미이다.

무지개 물고기가 무지개 비늘을 뽐내느라 친구를 못사귀었다면,

이 올빼미는 늦잠자는 습관 때문에 친구가 없다.

어느날 친구를 찾아 날다 톰이란 소년을 발견하게 된 올빼미.

하지만 올빼미는 밤에 깨어있고, 사람은 밤에 자야 하는 습성 때문에 올빼미는 톰과 놀 수 없다.

 

톰 덕에 일찍 일어난 잠꾸러기 올빼미는 다른 올빼미들과 놀 수 있었는데.

두 눈을 말똥 거리며 친구를 기다리는 다른 올빼미들의 모습이 정겹다.

 

잠꾸러기 올빼미, 늦잠자는 거나, 친구를 고르는 거나, 좀 유별난 녀석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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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 심마니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1
김명희 지음, 한태희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은 아이뿐 아니라 나도 좋아하는 책이다. 좋은 그림책을 만나면 아이도 즐겁지만 나는 더 흥분된다.

<심봤다>는 우수한 외국 그림책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좋은 그림책이다. 그림책의 색감은 아이의 눈을 끌어당기기 충분하고, 책의 내용도 아이가 꿈을 꾸기에 충분하다.

한 장 한장 그림책을 넘길때마다, 깊은 산중에서 심마니들과 삼이 겪는 일들과 생각들이 진중하게, 가끔은 초조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귀한 동자마니 삼이 심마니에게 발견되는 순간을 우리는 초조하게 기다리지만, 다친 어인마니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귀한 삼까지 나누어 주는 소장마니를 보면서 가슴 찡한 사랑을 느낀다.

그래서 난 이 그림책을 많이 생각하고 꿈꾸게 하는 책이라 부르고 싶다.

아쉬운 점은, 어인마니나 소장마니, 동자마니 삼, 모둠자리, 흑조귀 같은 심마니들의 은어를, 뒤가 아닌 그 페이지 아래에 풀이해 주었으면 아이와 읽기가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처럼 좋은 그림책을 읽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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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77가지 비법 시리즈
김정신 지음, 권효실 그림 / 계림닷컴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공부를 유난히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사 주었지요.

사회에 대한 책이 없던지라 보자마자 반가운 생각이 들었어요.

내용도 쉽고, 무엇보다 사회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어요.

아이가 참 좋아하더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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