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를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이 주는 잇점과 소중함은 늘 이야기 되어 왔지만, 정작 책의 역사는 잘 몰랐는데...
최초의 책은.. 여기서 이야기 하길 '사람'이란다. 맞는 말이다.
책의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놓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