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에피소드마다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그리 길지 않은 에피소드들 덕에 책장이 자연스럽게 잘 넘어간다.
아이들과 같이 읽고, 그 속에 숨은 뜻을 알아내는 것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