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나, 그 윗세대들은 익히 경험한 이야기들...
가슴찡하게 읽었다. 추억에 젖기도 하고, 그 시절 친구들의 소식을 알아보기도 하게 했던 책..
힘들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절...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