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과학자 인터뷰 8
루카 노벨리 지음, 김은정 옮김, 서홍관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히포크라테스.. 병원에 갈때 봤던 이름이며,드라마나 영화에도 그 이름은 자주 등장한다. 

이 책은 히포크라테스 자신이 자기가 살던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또 어떻게 의사로 성공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자기만의 시각으로 봤으면 시대에 앞선 의사 히포크라테스를 조금은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