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여행을 통해 어려울 수 있는 산업에 대해 배워 나간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1인칭으로 써 아이가 직접 경험하는 듯한 효과 역시 좋았고, 톡톡 튀는 글도 재밌다.
다만 아직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읽기엔 양이 좀 많다는거... 그래도 천천히 읽어 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