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이 살아 본 미국 - 겁 없는 가족의 흥 많은 미국 생활기
박민경 글.사진 / 행복우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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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친구들을 만든 과정들...
사람들과 인연, 정많은 가족의 이야기
중간중간 에피소드와 히데, 레이, 짐과의 인연
그리고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 문구들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쉬운 통제의 방법은 권위와 힘으로 눌러버리는 것이다. 그 쉬운 방법을 두고 굳이 혼자 속상해하고 울고 하던 재키 선생님의 모습이 요즘도 종종 떠오른다.”

"미국에서 많은 분들이 해 주셨던 말씀, 삶의 균형을 늘 염두에 두고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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