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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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샘터의 <구멍가게>라는 책부터, 2020년 <구멍가게 다시 문 열었습니다> 까지 이미경 작가의 그림은 내겐 보물상자 같은 느낌이다.뚜껑을 열면 마냥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리운 추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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