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새움출판사의 어린왕자 표지를 보면서 내가 지구라는 푸른별에 살고있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이 겨울 파란색 지구에 퐁퐁퐁 따듯한 불기둥을 뿜어내는 어린왕자의 활화산이 그리워진다. 철없는 왕자님께 군밤이라도 구워주며 이 지구에도 따뜻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이 있노라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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