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와 두꺼비의 사계절 난 책읽기가 좋아
아놀드 로벨 글.그림,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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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부터 재미있게 읽었는데 초등생인 지금도 읽고 또 읽고..너무 좋아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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