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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 훔쳐야 이긴다
케이비언 루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비룡소 / 2024년 4월
평점 :

<헝거 게임> <트와일라잇> 제작사 영화화 확정
아마존 최고의 영어덜트 소설
전세계 26개 언어권 동시 출간
어마어마한 책인만틈 두께도 어마어마했다
이거 언제 다 읽냐?
나 사실 추리 안 좋아하는데... 하고 읽기 시작한 책이네요

북아메리카를 호령하는
아무도 손을 내밀어 일으켜 세워 주지도 않고
가족 이외 누구도 믿지 않는 도둑의 집안 퀘스트 가문의 엄마, 이모
그리고 주인공 로절린 퀘스트
어느 날 기다리던 엘리트 체조 하계 캠프에 초대와 동시에
비밀 계정으로 온 도둑들의 갬빗에 초대되었다
캠프에 가기 위해 엄마를 속이고 엄마의 시야 밖으로 나가려는 그때
엄마가 내 눈앞에서 잡혀갔다
그리고 엄마를 살리기 위해 필요한 액수 10억
그걸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나밖에 없었다
그리고 갬빗 참가!!

날 어떻게 알고 메일을 보냈는지
어디선가 날 지켜보고 있는 것 같은 이들
또래의 아이들이 모여 이제 1단계 테스트를 하게 되었다
세 단계로 구성된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통과해도 과정이 인상적이지 않다면 실격 처리
우승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과 별개로 요청하는 일을 뭐든 받아야 한다는 계약
도둑들이 벌이는 경쟁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집중해야만 했다

이곳에서 어렸을 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노엘리아도 만나다니...
그걸 신경 쓸 사이도 없이
1단계 과제
15가지 품목 중 하나를 가져와야 하는 것
누구도 믿지 말라는 이모의 충고가 있었지만
경쟁자를 도와주고
그 덕분에 탈락의 위기를 면하게 되었다
2단계는 팀플이다
아무도 믿지 말라더니 갑자기 팀플이라니..
팀의 도움으로 석관을 확보하기!!
그리고 3단계
그 이후 밝혀지는 비밀들...
엄마는 납치된 게 아니었다
책을 넘길수록 이건 반전에 또 반전이다
이게 정말 영화로 나온다면? 꼭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