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뭐 하니?
이렇게 심심할 때 뭐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요즘이다
요즘 난? 심심할 때??
핸드폰 ...
습관이 되어버린 듯한데
아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나보다
아이라서 화분이 뭘 하는지, 굴뚝이 뭘 하는지 궁금하지 않았을까?
그런 사물을 의인화해본 적이 언제였지? 싶어지네요

책과 함께
아이와 집콕 놀이북으로 다시 한번 놀아보았네요
우리도 한 번 해볼까?
스티커도 붙이고
상상 일기도 쓰고
외로울 때 난 무얼 하나 엄마마저도 생각하게 하는 책
마음이 잔잔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