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과학은 좁다 과학은 이미 기존의 사실을 밝혀내는것에 불과하다 동양의학 사상도
한편으로는 과학이다 왜냐하면 그러지 않고서는 지속되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아쉬운 점은
체질을 어떻게 나누는지에 대해서의 설명이 부족하다 자칫 홍보책자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런부분에 대한 보강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