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 정우성이 만난 난민 이야기
정우성 지음 / 원더박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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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난민을 도우려거든 본인 집에서 돕길.
남에게 자신의 아집을 강요하는것 만큼 폭력적인것은 없다.
본인이 아집을 지키기위해 남에게 폭력을 가하는것이 본인이 생각하는 폭력으로부터 난민을 구하는 방법인지 스스로 한번 고려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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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jojo 2019-07-0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요의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군요.
괜찮습니다.
배우면 되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배우려는 의지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