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
김유나 지음 / 창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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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나의 소설을 읽고 나면 마음의 해상도가 높아진다. 너무 너저분하고 울퉁불퉁해서 이름 붙이고 싶지 않던 내 마음의 최선을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에서. 정작 마음의 자리는 그대로인데 나를 내 마음 쪽으로 한 발짝 걸어가게 만든다는 점에서. 김유나의 다음 소설 쪽으로도 계속 나아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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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
최미래 지음 / 민음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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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바른 삶 속에서 조금 덜 어두운 시간과 공간을 찾아 나서는, 엉망진창으로 귀여운 인물과 이야기들.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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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소설Q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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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진 사진 속의 바래지지 않은 마음들. 인물들이 품고 있는 단정한 소란과 넘실대는 고요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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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타임 문학과지성 시인선 579
조시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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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를 첨예하게 꿰뚫는 조시현의 시적 세계. 조시현의 시간이 도래했다,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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