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디테일을 입다 - 애슬레저 시장을 평정한 10그램의 차이
신애련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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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이 계속 자동 추천 하길래 짜증나서 씁니다. 리뷰도 하나같이 알바 같네요. 이성, 동성 온갖 성추행에 비밀 각서 종용까지. SNS에 불매 운동이 한창인데 책까지 팔겠다고 나선건가요? 이런 책을 홍보한다는게 부끄럽지 않은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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