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물이 대단하다! : 이상한 나라의 희귀 동물 - 드래곤빌리지 지식 체험 만화백과 이 생물이 대단하다!
크리에이터:D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여러 희귀동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

만화책을 아주 좋아하는 초등학생 딸에게 바이올린 연습 3번을 하면 이 책의 겉 표지 비닐을 뜯게 해준다고 꼬시고.. 두번 연습할때마다 5장씩 읽게 해주겠다 했더니 빨리 읽고 싶어서 오랫만에 바이올린 연습을 아주 열심히 몇시간이나 하네요.ㅋㅋㅋ

너무너무 재미있대요.

 

이 책은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요.

(3-1 동물의 한살이, 3-2 동물의 생활,5-1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2 생활과 환경)

책의 중간중간 희귀 동물의 사진과 설명이 나와 여러 희귀동물들의 정보와 멸종위기 등급 및 기준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이 토론이 대단하다! 희귀 동물 편>에서는 현재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1.희귀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은 유지되어야 할까?

2. 희귀 동물 보호를 위한 '희귀 동물 사냥'은 계속해도 될까?

에 대한 두가지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나와 있어 책을 읽고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해 보기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두 살 좀비 인생 1 - 맙소사! 내가 좀비? 열두 살 좀비 인생 1
에마 티 그레이브스 지음, 비니 부 그림, 지혜연 옮김 / 제제의숲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열 두 살 좀비 인생1>으로 총 4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 재미있는 아동 소설책이예요. 현재 딸이 12살인 만큼 자기와 같은 나이의 주인공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학교 다녀오자마자 후닥닥 읽어내려가네요.^^

중간에 키득키득 웃기도 하면서요.

토네이도 출판사 책들은 재미있는 책들이 참 많은데 일전에 비밀의 정원 시리즈 3권도 너무 잘 보았었는데 요 좀비책도 아주 잘 보네요.

주인공인 튤라가 학교 급식을 잘못먹고 며칠동안 배아프고 구토하고 학교도 못가고 엄청 아팟는데 다 나았다 생각해서 괜찮아진 줄 알았더니 원래 채식주의자였는데 날고기를 먹고 고기를 보면 침이 질질 흐르고 심장이 뛰지 않는 좀비가 되어버린 이야기. 좀비가 되어 벌어지는 열 두살 튤라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학교생활 이야기가 아주 코믹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양장본이라 아주 튼튼하고 딸이 하도 재미있게 읽길래 제가 커피 한 잔 하며 애 학교 보내고 나서 가볍게 읽어봤는데 재밌네요. ^^ 이어지는 2,3,4권의 내용도 궁금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숫자로 배우는 우주 숫자로 배우는 시리즈
케빈 페트먼 지음,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숫자로 배우는 우주> 는 학교 공부에도 아주 유용한 책이라 더 맘에 든다. 그제 5학년 태양계와 별 과학 단원평가 봤는데 이 책을 조금만 더 빨리 만나서 미리 읽고 그 단원을 공부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학교 공부와도 연계되는 좋은책으로 교과서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식확장하기에 아주 좋다.

특히 책이 양장본으로 튼튼하게 되어 있어 오랫동안 소장하며 보기 좋고 종이 질도 좋아서 아주 만족했다. 실사로 이루어진 흥미진진한 과학적 내용은 덤~ 딱딱한 구성은 딸의 관심을 끌기 힘들어서 난 이런류의 과학책이 좋다.^^

 

 

<우주 대폭발>을 보면 그 이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실사와 함께 숫자를 조금더 굵게 표현하여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덕분에 숫자 강조 효과가 있어 더 잘 외워진다. 설명이 너무 길고 어려우면 아이가 잘 안보던데 이 책은 간략하지만 꼭 필요한 설명만 담고 있고 사진이 큼직큼직하니 시각을 자극해서 인지 딸아이가 더 잘 본다.

 

 

<경이로운 화성>도 사진과 숫자로 재미있게 과학지식을 전달한다. 화성의 1일은 지구보다 조금 더 긴 24시간 37분. 저 숫자만 봐도 큼직해서 나도 외워버렸다. 화성의 작은 위성 2개 포보스와 데이모스도 사진과 숫자로 잘 설명해 놓았다. 위성2개 포보스 지름은 22km, 데이모스는 12km다. 난 여기서 규칙을 내맘대로 찾아보았는데 2,22,12 화성의 위성들은 숫자 2를 생각하며 지름과 위성갯수를 한 번에 외우게 되었다. 공부로 하면 재미없는데 이런 책으로 보니 재밌어서 금방 외워진다.

 

 

<혜성 따라잡기>는 딸이 더 눈을 반짝거렸다. 그도 그럴것이 작년 독일 이모집 근처에서 별똥별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집중해서 독서모드를 보여주어 흐뭇했다. 혜성과 유성 유성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별똥별은 유성이다. ^^

 

 

<놀라운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너비가 109m고 테니스코트 4.5개를 이어 붙인 정도로 길이가 73미터인 태양 전지판이 8개가 있는데 이 태양전지판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이 약 120KW로 일반 가정 4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기량이라고 한다. 국제 우주 정거장을 짓는 데에는 1998년부터 2011년까지 13년이 걸렸으며 이 정거장을 제어하는 데에는 최첨단 컴퓨터 52대가 필요하다. 미래에는 우주 공학이 발달하고 유망 직종이 될 것 같아 더 재밌게 읽었다.

 

이 부분은 특히 재밌게 보았는데 피자, 크리스마스 트리, 물총과 다트 총, 말다툼등의 우주와 관련된 부분이다. 2001년 피자헛이 약 12억원을 들여 국제 우주 정거장에 살라미 피자를 보냈고 국제 우주정거장엔 크리스마스트리가 들어 있는 상자가 있는데 해마다 12월이 되면 우주인들이 키가 60cm인 이 트리를 꺼내 장식한다고 한다. 우주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라니.. 재밌다.

책의 마지막에는 간단한 <우주 숫자 퀴즈>가 있어 책을 보고 난 후 풀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맘에 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푸른 동시놀이터 9
정두리 지음, 장세라 그림 / 푸른책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동시집이다. 딸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그동안 여러번 학교에서 동시를 지어서 집에 가지고 오곤 했었는데 집에 있는 동시집을 활용해서 동시 쓰기 숙제를 해가기도 했었고 학교에서 동시를 지을 때도 집에서 읽었던 동시집이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고 했다.

시는 행과 연으로 이루어져 그 안에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특히 동시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어 좋다.

아래 사진의 동시 <우리 사이>를 읽어보면 이제 막 좋아한다는 감정이 드는 이성에 대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엿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

<시계와 거울> 동시는 시계와 거울의 특성을 살려 시계와 시간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고, 거울에 비춰주는 나의 모습이 항상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자신의 얼굴에 불만족하는 아이의 심리를 볼 수 있다. 보여지는 대로, 가는대로 믿고 싶지 않은 심리. 좀더 나았음 하는 심리를 잘 그려낸 동시다.

<뒷문 떡뽁이 집> 동시는 학교 앞 분식점을 생각나게 했다. 그런데 동시를 읽어보면 반전이 분식집 아저씨가 먼 삼촌이라는... ^^ 나름 재미있는 발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쁜 5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5-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5학년용 연산교재 빠른 교과서 연산. 책 앞에 5분 공부해도 15분 공부한 효과! 란 말이 정말 맘에 들었다. 사실 5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수학이 많이 난이도가 높아져서 놀랐는데 기초부터 튼튼히 하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해 집에 있는 기존의 연산 문제집을 학기중 마무리하고 빠른 교과서 연산으로 여름방학때 하루 2장씩 풀 경우 한달이면 학습이 끝나 우리집은 방학 시작부터 하루 2장씩 풀어 1학기 내용을 복습하기로 했다.

<빠른 교과서 연산>의 장점은 연산 문제 시작 전 개념설명이 되어 있어 잊어버렸어도 다시 보고 기억해서 얼른 풀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 양도 적절해서 좋았고 문제 아래 식을 쓰며 직접 풀 수 있어 연습장이 따로 필요 없다.

집에서 수학 복습용 연산교재로 아이가 5학년보다 아래일 경우 미리 선행학습할 때 활용하기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