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국어, 당신의 모국어 - 문득 그립고 가득 고마운 말들에 대하여
이보현 지음 / 소나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란색의 책 표지에서 기대되는 밝고 화사함처럼 이 책은 따뜻하다. 다년간의 다양한 외국 경험을 가진 저자는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결국 언어란 사람들과의 소통이며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메세지에 살며시 뭉클해진다.

저자가 외국 생활을 하며 낯선 언어로 부딪혔던 실패담과 성공담에 울고 웃다보면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저자의 마음에 공감하게 되며 우리말이 가진 따스함 또한 새롭게 다가오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