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르네상스 미술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르네상스 정신이 어떻게 미술에서 구현되었는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작가의 애정어린 시선을 담아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목차 또한 르네상스의 정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현지에서 공부하고 일한 경험을 녹여 쓴 책이라 여느 미술관련 책보다 생생하게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