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도 컨설턴트 도움 없이는 힘든데 이 책은 현지 컨설턴트의 가이드로 정확한 정보와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단계별 지침이 잘 정리되어 있어 좋다.
입학 준비,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엑티비티까지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부모라 그런지 유용한 입시 지침서다.
도움도 되고 정확한 정보라 신뢰가 간다
당장 보내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부모가 알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너무 유용한 정보가 가득했다. 컨설팅 받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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