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의 보물.그 보물을 찾아나설수 있는 용기와 그 과정에서 만난 인연들과 경험 그리고 조언들이 보물이 아니었을까.이 책을 고작 한 번 읽고 생각해본 보물의 의미라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없다. 참 읽기 쉬운 책이지만 그 속에 담고있는 의미를 파악하기에는 아직도 힘들다.몇 달 뒤에 다시 읽어볼 생각이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데려온 책들!특히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예전부터 읽고 싶어했던 책이라 더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