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한 과학책은 이제 그만!!타임머신을 타고 역대급 과학자가 살던 시대로 고고!!지금의 지식으로는 너무 당연하게 알고있는 보편적인 과학 지식이 언제, 어떻게, 왜 연구되고 발전했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당시엔 집중과 관심을 받지 못했던 과학자들의 노고와 끈질긴 연구 덕분에 ‘우리는 현대 과학의 혜택을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누리고 있나?’ 생각하게 되네요. 과학자와의 만남 중에 위기의 순간에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공은 과학자들에게 자꾸 자신이 학교에서 배워 이미 알고 있는 현대 과학 지식으로 힌트를 주려고해요. 그러고 보니, 지금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과학 지식의 양과 질이면, 책 속 주인공인 6명의 과학자들과 만난 시대에는 박사 수준의 지식이네요. -.스토리의 힘이 느껴지는 과학소설이에요. -.쉽고 재미있어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져요.-.자연스럽게 과학의 윈리와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요.-.과학에 도 큰 흥미를 키울 수 있어요. -.과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요. -.유명 생명과학자들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여름 방학 맞이 독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초등 고학년, 중고생들에게 추천합니다.’(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