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멈춤, 일상탈출, 자기직면분주해서 잊고사는 것들이지요?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사회적 거리두기로타인과는 안전거리를 멀리하는 반면,나와 가까워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어요. 내 안의 다양한 감정 동산을 산책하는 기분이 드는 책이예요. 마음 속 한 켠에 묻어 두었던내 추억도 퐁퐁퐁 올라오네요~^^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는 것은 많은 흔들림과 눈물이 있어야 가능할텐데, 이 책은 그 길을 부드럽게 안내하네요. 지루하고 불편한 일상에서 벗어나마음의 산뜻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할께요~^^‘지피지기면 백전백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