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예술적 자양과 소재들을 충분히 얻고 있다.작품활동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농사를 탓할 일은 아니다.땀 흘리는 단순한 노동이 생각을 가지런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늘 고마운 심정이다. -9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