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셜록 홈즈 13 서평후기

명탐정 셜록 홈즈 13 ㅣ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이혜영 그림 / 국일아이 / 2022년 10월

추리하면 역시 명탐정 셜록 홈즈이지 않을까 싶어요.

시리즈로 되어서

초등 저학년 고학년 아이들 모두

좋아할것 같아요.

명탐정 셜록 홈즈

바로 어린이 세계추리 명작 시리즈중의 하나잖아요.

벌써 13편이라서 더 더 기대가 되는 시리즈 중의 하나이고요.

이번 13편은 총 3가지 이야기 추리가 나온답니다.

무엇보다도 명탐정 셜록 홈즈는 범인을

유추하는 과정이 정말 아이들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흥미 진진하고 다양한 소재들이 있어서

읽는 순간 집중 할수 있는 책이랍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 역시

홈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홈즈의 친구인 왓슨에 대해서

살포시 소개가 나온답니다.

그리고 각 이야기에 등장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어서

먼저 숙지하고 읽음 더 이야기를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초등 저학년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의 사이즈와 함께 글씨 크기에요.

그리고 중간 중간 만화의 화면 그림이 들어 있어서

상황을 더 잘 이해할수 있게 해주고 있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추리 이야기

부담없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명탐정 셜록 홈즈 13편이랍니다.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박소운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7월

영어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식 교과목인데

참..영어라는게 쉬운것 같으면서 어렵더라고요.

특히 다시 시작하려 하니 조금은 또 망막하고요.

이럴때 영어공부 하면서

죽은 영어도 다시 살리는 화제의 공부법을 담은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책으로 영어멘탈 한번 극복해봐요.

처음 시작하기가 정말 힘든 영어

작심삼일이 아닌 통역사에게 배우는 영어의 추월차선인

나의 마지막 영어공부 책 살포시 소개합니다.

쉽고 재밌게 영어를 내것으로 만드는 영어공부 로드맵

좀 더 넓은 영어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영어는 많이 굴려야 하고

액센트를 강조해야 한다고 하는 영어 겉멋이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 그런거 벗어버리고 영어의 본질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볼 수 있답니다.

영어 말하기에서 영어는 정말 어려운 단어보다는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단어를 사용하면 좀더 쉽게 다가 갈수 있다고 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구사하면 더 어려워지는게 영어인듯 해요.

좀더 쉽게 쉽게 다가 갈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의 낱말 짝을 좀 더 알면 쉽게

영어를 있어 보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다양한 문장의 구성을 위해서 함께 기억해 두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는 처음부터 어렵게 말고

알고 있는거에서 조금씩 조금씩 살을 붙여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거창하게도 아닌 조금씩만 살을 붙인다면

분명 영어 공부의 새로운 로드맵을 완성할수 있을거에요.

책의 맨 마지막부분에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내역이 있어서

같이 보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통역사로 활동한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그 누구의 영어도 완벽할 수 없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즉 영어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만 제대로 영어 공부에

대한 기초는 알고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초등 글쓰기 수업 서평후기

초등 글쓰기 수업 - 서술형·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김윤정 지음 / 믹스커피 / 2022년 2월

요즘 아이들을 비롯해서

세상은 글 잘 쓰는 인재를 원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서술형, 논술형 시험에 강한 아이로

자라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비법을 담고 있는 [초등글쓰기 수업]책 서평입니다.

큰애가 중학생이다 보니 수행평가 부터

시작해서 작은아이는 초등 고학년 둘다

요즘음 글쓰기 숙제가 좀 많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초중고, 대입 그리고 취업에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

글쓰기가 그만큼 중용하기에

초등 문해력 수업 김윤정 선생님이 글 잘쓰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수학은 답이 정해져 있지만

글쓰기는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분야이기에

아이들의 글쓰기 고민 이제는

엄마표 책 대화와 글쓰기로 조금만 더 보완해 주면 어떨까 싶어요.

공교육에서 잡아줄 수 없는 부분을

이제는 초등글쓰기 수업 책을 통해

엄마표로 잡아주면 좋을것 같아요.

서술형, 논술형

결코 외워서 되는 글쓰기가 될수 없다는 것 다들 아시죠?

아이들의 글쓰기도 하나의 

비법이 있다는 것을요. 

즉 줄거리를 요약하는 법

설명한는 법, 용어와 개념을 이해하는 법, 

삶의 지혜를 실천하는 법에 대해서 말이에요. 

아이들이 조금만 더 책에 대해 집중하고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연습을 

하고

그 방법을 엄마표로 알려준다면

수학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갖을것 같아요.

학교 과제로도 제일 잘 나오는 

설명문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릴적에도 책을 읽고 나면 책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다고 전 들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게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방법중의 하나였던거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고 아니면 아이들이 읽은 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꼭 가져보심 더 좋을것 같아요.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서평후기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 기업가가 알아야 할 실전 노션 활용법
김대중 지음 / 원앤원북스 / 2022년 2월

요즘 일잘하는 트랜드는 바로 노션을 이용하는 거라고 하네요.

창업자, 스타트업, 프리랜서, 1인기업가가 알아야 할 실전 노션 활용법을 담은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 서평후기입니다.

저도 솔직히 노션이란게 어떤건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이게 더 어려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언택드시대 많은 애플리케이션안부러운 

즉 매일 쓰는 여러 업무용 앱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도구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즉 지금의 나를 내일의 일잘러 나로 만들어 줄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노션 활용법을 담은 책이랍니다. 

노션 초보 및 파편화된 업무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싶고 또 프로젝트성 업무를 여러 팀원과 협업해 완성할때

정말 유용한 노션이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노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노션의 

기능들 그리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성과 협업력을 높이기 위한 노션 활용법에 초첨을 맞춘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노션이 새롭게 떠오르게 된 원인중의

하나가 코로나 19라고 할 수도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노션이 부각되었다고도 할 수 있어요. 

노션 하나만 제대로 활용하면 노션에서 가져오고, 노션에서 내보내고,

노션으로 통합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효율도 상당히 높아진다고 할 수 있어서

생산성을 높이는 협업을 좀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게 된답니다. 

노션의 활용에 있어서도

컨텐츠의 꽃은 바로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어요.

얼마만큼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일잘러의 노션이 구축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를 정말 잘 사용하면 즉 노션을 200%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잘러들의 핵심이 바로 일에 있어서 적절한 조합을 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럴때 사용하면 더욱 빛을 내는 것이

바로 노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노션 활용은 적절할게 조합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일잘러로서의 기본

이제 노션으로 한발짝 더 나아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서 추천해드립니다.

탄소 중립이 뭐예요? 서평후기

탄소 중립이 뭐예요? ㅣ 미래를 여는 키워드 1
장성익 지음, 방상호 그림, 윤순진 감수 / 풀빛 / 2022년 2월

요즘 들어서 탄소중립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이해하는지

또 어떻게 설명을 하는지 궁금하실때 있죠?

그럴때 아이도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면 정말 유익한

[탄소 중립이 뭐예요?] 책 추천하면 좋을것 같아요. 

점점 더 위기스러워져가고 있는 지구

과연 무슨 이유로 그런지

왜 탄소중립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또 이러한 탄소중립이 위기의 지구를 지키는 방법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느 하나

자연스럽게 된게 없이 자연과 함께 더불어 왔다는 점에서

이러한 자연 생태계는 결국 돌고 돌아

우리 인간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에요.

즉 자연이 병들면

당연히 사람도 병들수 밖에 없다는 걸요. 

아무래도 지구의 온도가 높아짐으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는데

그 온도가 바로 1.5도라고 합니다.

치구를 지키는 최우의 방아선이라는 건데

이게 어느 한사람 한나라가 해야 하는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바로 그중에서 가장 실천하기 좋은 방법이 바로

탄소중립이라는 것이랍니다.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0으로 만들자는 

실천의지인데 한번이 모든게 완벽하게 되진 않아요.

하지만 조금씩 노력한다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기후 위기는 아무래도

지구와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마지막 시험이라고도 

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문제랍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좀더 탄소중립에 대해

그리고 지금의 세대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키려고 실천해야 한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