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밥솥 이유식 -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쉽고 편리하게 이유식 정복!
김정현 지음 / 싸이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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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동안 임신기간을 거쳐

백일 이후 약 5개월부터 아이들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데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떤걸 준비해야 할지

초보 엄마, 아빠에게 너무나도 유익한 이유식을 정복할수 있는

큐브 밥솥 이유식 책자가 나왔어요.

저도 아이들 어릴적 어떤 용기에 해야할지

무척이나 고민을 했는데

이제는 밭솥하나만 있으면 되고

냉동할수 있는 큐브트레이만 있으면

아이들 이유식 초기부터 완료기까지 완전 쉽고 편리하게 할수 있답니다.

진짜 보기만 해도 너무나도 편리한것 같아요.

다른 특별한 조리용품 없이

밥솥과 큐브트레이만 가능하다니 정말 너무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이유식 빠르면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해서 완료기인 아이들 돌무렵까지

해야하기에 보통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시기별 이유식 재료를 곡류, 생선류, 고기류, 채소류 별로 구분까지 되어 있어서

너무 편리하답니다.

조리기구 이것저것 필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몇가지만 있으면 완전 정복할수 있고

꼭 이유식도 장비발이 아니란걸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이유식별 한달 스케쥴표까지 되어 있어서

초보 엄마, 아빠에게도 너무나도 유익한것 같아요.

쌀미음 하나도 정말 간편하게 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이유식부터 막힘없이 잘 따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미음의 종류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어떤걸 좋아하는지 또 편식하지 않게 식단을 짤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에서부터

큐브를 만드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정말 밥솥과 재료 큐브를 통해서 아이들 좋아하는

죽까지 완벽하게 할수 있답니다.

완료기에 들어서도 아이들에게

좀더 맛나고 편리하게 해줄수 있는 이유식이 수록이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재료별 궁합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아이들 이유식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시기별 이유식 재료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있어서

초보 엄마, 아빠들의 이유식 만들기 고군분투 할 필요없이

큐브 밥솥 이유식 책자면 마스터 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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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미국 유학 갈 수 있을까?
김영주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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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작은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보니 영어에 대해 관심을 안 갖을수도 없고

막상 갖자고 하니 조금 막막하고

최근 영어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 위해

미국유학도 그것도 단기간 1년 6개월 정도 다녀와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근데 막상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네요.

YES 우리아이도 미국유학 갈 수 있을까? 라는 책이에요.

저자는 물론 외국계회사에서 근무를 했던분이라

영어도 친근하시고 또한 남편분의 일때문에 미국으로 1년 6개월정도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인데

아이들이 학업중이니 좀더 신중하게 세심하게 잘 알아보고

기술해주신것 같아요.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는 미국 초등학교 간접체험을 해볼수 있는

정말 좋은 내용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도 성장하고 또 엄마도 성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듯 싶어요

책을 접한다면요.

책 페이지를 넘기면 미국에서 아이가

현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일상 사진과 함께

학교에서 수업 받는 사진, 학부모 참여 등등 다양한 사진들이 펼쳐진답니다.

미국 초등학교 유학 일정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깔끔하게 월별로 정리를 해줘서 더욱 쉽게 이해하고 참고할수 있답니다.

아이들 학교 입학관련

상세한 서류 목록도 있어서 더욱 참고하기 좋답니다.

미국으로 단기간 유학을 가더라도 정말 필요한 서류부터

절차가 여간 복잡한게 아닌데

이렇게 간단하게 참고할수 있도록 해준게 너무나도 좋으네요.

작가는 북페어 자원봉사까지 정말 미국에서의 1년반을 오로지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어요.

중간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가까운 캐나다 여행을 한 내용에 대한

일정표도 있어서

짧은 기간에 두 나라를 여행도 하고 너무나도 유익하게

단기유학을 보내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참고할 만한 온라인 사이트 목록도 함께 표시를 해주셔서

정말 편리하게 미국 단기 유학을 갈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막막하게 혼자 준비할려면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뭐부터 해야 할지

빠뜨리면 어쩌지 했던 생각들이

모두 사라지게 해주는 미국단기유학 길라잡이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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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우주 탐사대 - 교실을 뚫고 나간 우주 과학 이야기
정홍철 지음, 정용환 그림 / 다산어린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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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 교과목 중에 과학이랑 사회가 추가 되더라구요

거기에 영어도 같이요.

하지만 아이들이 생소한 용어부터 어려워하는것이 과학인데

과학은 원리부터 차근 차근 이해하면 너무나 즐거운 과목이 될수 있어요.


저도 학교 다닐때 과학을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님 지금은 우주 관련

박사님이시죠..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정홍철 선생님이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 책이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학교 교과목 중에 과학이랑 사회가 추가 되더라구요

거기에 영어도 같이요.

하지만 아이들이 생소한 용어부터 어려워하는것이 과학인데

과학은 원리부터 차근 차근 이해하면 너무나 즐거운 과목이 될수 있어요.


저도 학교 다닐때 과학을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님 지금은 우주 관련

박사님이시죠..


아이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정홍철 선생님이 정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신 책이랍니다.

정홍철 선생님은 우주 교육전문회사의 대표로서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이 이소연 우주인 교육 실험 심사위원이었고,

나로호 1,2차 발사시 생중계 해설을 해주신 분이에요.

어릴적부터 우주비행을 꿈꿔왔으며 다양한 우주 장비를 실제로

갖고 계신

우주 마니아 선생님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우주 교육에 있어서 정말 1인자라고도 할수 있지요.


현재 과학동아천문대 우주탐사단에서 우주비행과 로켓에 관한 강의를

하고 계신 분이랍니다.

주인공도 정말 사고뭉치 말썽꾸러기인 우리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모습을 담은 송별이에요..

한일 경쟁이라도 있는듯이

대리 우주인으로 일본인 아이 아유미,

마하일 교관 선장 및 엔지니어까지

우주로 나가기 위해

어떠한 선발과정을 거쳐 우주인으로 선발되고

또한 선발된후 어떤 훈련을 해야 하는지

우주에 나가기까지의 내용을 잘 설명해준답니다.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

정말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여러가지 시험도 봐야 하니깐요.

우선은 우주인은 어른들이 실제 받는 시험을

우리 송별 어린이에게 적용을 했지만 실제로 선발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우주인으로 뽑히기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우선은 우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선발되고서 러시아로 가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훈련 일정표도 정말 빡빡하더라구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 비행사 이소연박사도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는게 완전 멋지고 대단하더라구요.

1년간의 교육과정을 거치고 이수해야지만

우주인으로서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갈수 있다고 합니다

10일간 우주 정거장에서 머물고 오는 이 우주 이야기

우리의 이소연 박사와 이명박 대통령이 화상 통화를 했던

장면이 뉴스를 통해 방영되었던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좀더 이해를 돕기위해

우주인이 되기위한 훈련과정등이 QR코드로 각 훈련페이지마다

있어서 책을 볼때 활용할수 있답니다.

다양한 우주인 전통도 있고

우주로 가기전 우주인들은 이동하는 차에서 내려 차량의 뒷바퀴에 쉬를 한다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정거장에 도착하기전 2일정도 있어야 해서 미리

소벼ㄴ을 봐야한다고 하네요.

우주 정거장에서는 다양하게 먹거리뿐만 아니라

대소변처리, 이발, 머리감기, 양치, 목욕 등에 대한

내용이 실제 사진으로 선명하게 나와 있어요.

중간 중간 실제 훈련 모습의 우주인 사진이 기재되어 있어 좀더 이해하기 쉽답니다.

10일간 우주정거장에서 머물다 다시 지구로 돌아오기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하고

아무래도 중력의 영향으로 자신 몸무게의 4배에 해당하는 압력을 이겨내야 하면

도착하고도 다시 지구의 중력에 적응하기 위해 훈련을 해야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책의 마지막 부분에 송별이 우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이 펼쳐져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세상은 우리보다 더 많은 우주인이 탄생할것 같아요.

아직 대한민국엔 1호 우주인 이소연 박사만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우주인이 나와 대한민국 우주정거장이 생기는 날이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다양한 우주 실험도 해볼수 있도록

설명도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따라서 해보기도 좋을것 같아요.

초등 4학년 아들 과학이랑 사회가 제일 재밌다고 합니다.

특히 과학 분야가요

사회는 역사관련해서 지역에 대해서 좋아하고요.

우주 이야기가 나오니 아이가 한번에 슥 읽더라구요.

우리나라 최초 우주인 이소연 박사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답니다.

송별이가 꼭 자신과 같다고 하네요.

말썽꾸러기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초등학교 4학년 말이에요.

호기심 많은

초등학교 과학 추천 도서로

최강 우주탐사대 적극 추천해요.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니 역시 우주이ㄴ이라는게 쉬운게 아니고

그만큼 많은 노력도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과학에 좀더 깊이 관심 같고

우라나라에도 훌륭한 우주인이 많이 탄생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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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1년 웅진 세계그림책 191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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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 2학년인데

아직은 그림이 많이 있는

그림책을 좋아해요.

그리고 그림책을 보면 아이들이 또 생각하는게 틀린것 같아요.


웅진주니어의

새책

바로 도토리마을의 1년

이라는 책이랍니다.


귀여운 도토리들의 1년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귀여운 도토리들의 이야기 너무나도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처음 알게된 도토리들..

이름도 생소하고 생김새도 완전 생소했어요.

안에는 도토리 모양으로 소원주머니 만드는게 들어 있어요

설명도 잘 되어 있고

다양한 도토리들의 이름도 알려준답니다.

1년 12개월을 하나 하나씩

도토리들의 행사에 걸쳐서 설명을 해주고

그림을 그렸어요.

5월은 우리 아이들이 운동회 하는것처럼

도토리 마을에서 도토리들의 운동회도 열리고요. 

10월도 가을 운동회..ㅋㅋ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하는 소재로 도토리마을의 이야기를

달달이 펼쳐준답니다.

1년 12개월의 기억에 남는 사진들이 한데

모아서 귀여운 도토리들의 모습을 다시한번 챙겨볼수 있고

꼭 자라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12월 31일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내년 한살 더 먹는 그날을

또 새롭게 맞이하는 한해

멋지게 행복하게 보냈던 한해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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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K-POP BoA Who? K-POP
강철 지음, 신영미 그림, 김윤하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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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이라는노래

정말 저 어릴적이기보다는 청소년기에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 같아요.

티비 속 화면에 작은 꼬마가

성량도 크고 노래도 하면서 춤까지

정말 너무 열정적이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했던 보아

그 보아를 who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어릴적 모습이 고대로 담겨 녹아있는 북마크도 같이 있어서 너무 좋고

정말 막 아직도 그 어린 애뗀 모습으로 마이크 잡고 무대를

휘젖고 노래하던 모습이 생생하게 되네요 .

책을 보니깐요.


 

앙증 맞고 작은 어린이아에서

소녀 그리고 지금은 어엿한 성인으로서

후배양성까지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한류를 일본을 비롯해 미국에까지 널리 알리게 된

정말 놀라운 소녀였던 보아이지요.

 

역시나 스토리자체에도 보아의 열정이 보여요.

춤과 노래가 좋았고 치열했던 연습생 시절에서 살아 남아야했고

눈물로 데뷔 및 일본에서의 성공

그리고 멈추지 않고 미국에서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에 대한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기에

만족했던 모습..

결코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쉽지 않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네요.

데뷔 20주년이 된 보아..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어릴적 모습 그대로와 함께 정말 오래도록

꾸준히 해왔기에 20주년이라는게 그리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보아

역시 프로네요.

정말 우리나라 가수로서는 최연소 가요대상을 수상하고

정말 어린 나이에 너무나도 당찬 소녀에게

최초라는 수식어는 정말 무색했던것 같아요.

보아의 끼는 어릴적부터

아니 온 가족이 정말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었던듯해요.

부모님은 아이들의 음악적 재능 즉 노래, 측, 악기다루는걸

즐겨 해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오빠들은 피아노와 춤을 보아는 노래를

생각만 해도 항상 웃음이 가득한 집이었을것 같아요.

지금도 치열하다는 연습생 시절..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즉 초등학생의 보아는

쉬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기를..

너무 체력적으로 대단했던것 같아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말이죠.

한국에서의 초고위치..

결코 멈추지 않고

학업까지 포기하면서 일본에 진출하기로 맘 먹기까지

정말 맘 고생도 많이 했을것 같아요.

학업은 검정고시를 통해 이어가긴 했어도

어린 소녀가 모든걸 감당하긴 힘들었을텐데

최고를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한 보아 너무 멋진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QR코드로 실제 보아의 음악

영상을 확인해 볼수 있어요.

지금 보아도 정말 체력적으로 파워풀한게 느껴진답니다.

일본에서의 성공 하지만 멈추지 않고

미국에도 입성하여 정말 열심히 하는 보아로

성공을 하게 되지요.

일본과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솔로 가수로는 보아가 정말 최초였지요..

그만큼 케이팝을 열심히 알렸고

본인이 더욱 노력하여 만든 성공의 열매들이

보아는 스스로에게 정말 잘했다 칭찬할수 있을것 같아요.

무작정 가수가 되겠다는게 아니라

가수가 되기위해 갖춰야 할것들을 하나 하나 열심히

연습하고 찾고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프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에 안주가 아닌 나 스스로도 경쟁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걸 보아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네요.


맨 뒷부분은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어요.

아이들의 꿈 그냥 막연한게 아니라

아이들도 노력해야 한다는걸 어떻게 해야 한다는걸

알려주는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것 또한 힘들지만 또

나를 위한 도전이기에 보아가 너무나도

케이팝의 선두주자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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