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와 원더마우스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21
조승혜 글.그림 / 북극곰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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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를 아십니까?

 

​

북극곰 출판사는 책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까만 코다, 북극곰 코다 호 등의 대표 책부터

 

곰 시리즈, 괴물이 나타났다! 등

 

유쾌발랄 따뜻한 이야기들을 출간하는 출판사!

 

라는 것쯤은 알고 계실 거에요^^

 

 

 

 

그 출판사에서 이번에 신간이 나왔는데

 

그 또한 역시 유쾌발랄 재치만점인 책이기에

 

소개해드릴까해요^0^

 

 

 

 

 

 

 

 

 

아들램에게 책을 보여주고 제목을 읽어 주자

 

얼른 달려가 지난 번에 콘푸레이크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네이버 라인 캐릭터 하나를 들고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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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구리 이름이 래너드더라구요.

 

찾아보니..^^;

 

 

 

그 옆에 있는 친구가 샐리..

 

 

사실.. 전.. 브라운밖에 모름..ㅋ

 

​

​

이름은 잘 몰랐지만

 

아들램이 래너드를 데리고 와서 얘 친구냐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찾아보니 책 속 주인공 동동이는

 

샐리와 많이 닮아 있네요^^

 

​

뭐 병아리든 오리든 다 비슷하게 생겼으니

 

아들램은 샐리 이야긴줄 알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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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아들램 손에 래너드를 쥐고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는줄 알고 책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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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속페이지를 넘기고 시작되는데

 

단박에 시작되는 이야기~~~

 

​

바로 집중 모드 들어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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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에요.

 

 

동동이 엄마가 동동이에게 일어나라고 하지요~

 

 

글밥이 많지 않기에

 

동동이 역할은 아들램이 읽었어요.

 

​

읽고 나니 아들램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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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거짓말하네~~~

 

 

 

아들램 눈에는 거짓말하는 동동이로 보이나봅니다.ㅋ

 

​

대답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으니 그래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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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학교 가라는데도 대답만..

 

​

다음 날 아침, 일어나라는데도 대답만..

 

​

​

​

흠.. 참 말 안듣는 말썽꾸러기인거 같아요..;;;

 

​

​

​

아들램은 대답 하지 않고 싫으면 싫다고 말하는데

 

누가 더 나은걸까요..ㅋㅋㅋ

 

 

 

대답만 하고 하지 않는 동동이?

 

아님

 

싫어~~~라고 하고 하지 않는 아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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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동이 입이 벌떡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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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어찌 전개가 될려고 이러는 걸까요???

 

​

앞으로의 이야기도 궁금해지고

 

동동이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 더 궁금해지는 장면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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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는 화장실로 달렸갔지요.

 

혼자 샤워하고 혼자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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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없는 동동이 꼴..

 

볼만 한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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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동이는 입이 또 도망갈까봐 불안해하면서 수업을 마쳐요.

 

​

하교후 친구들이 축구를 하자고 하는데

 

이게 웬일이에요.

 

​

"축구는 입이 더 잘하네."

 

​

오호~ 동동이 입이 동동이보다

 

축구를 더 잘하는 걸까요???

 

ㅎㅎㅎ

 

​

동동이는 자신이 공만 차 보면

 

바르셀로나도 간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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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동동이의 말은 아들램이 읽어 주었는데..

 

​

'바르셀로나도 간다'를

 

'바르셀로 나도 간다.'로 읽더라구요.

 

​

띄어쓰기도 안 되어 있는데

 

바르셀로나가 어디 장소 이름인건 알겠는데

 

나도 갈 수 있다는 의미에 치중한건지

 

'바르셀로 나도 간다.'로 읽는..

 

​

다시 읽으라고 몇 번을 해도

 

또 '바르셀로 나도 간다.'

 

 

흠.. 이래서 어휘가 중요한 건가봐요.;;;

 

 

 

'바르셀로나'라는 도시 이름이 있다고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바르셀로나도 간다.'로..

 

 

 

이거 완전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꼴이네요.

 

 

띄어쓰기 제대로 읽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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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바르셀로나도 간다는 동동이의 말..

 

어째 불안불안한데요..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동동이의 지키지 못하고 함부로 내뱉은 말 덕분에

 

동동이의 입은 계속 고생?한답니다.ㅋㅋ

 

 

한동안 동동이는 자신의 입을 쫒아

 

바르셀로나도 가고

 

우주까지 갔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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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책은 글로벌한 책이에요.

 

 

왜냐하면 이렇게 영문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거든요^^

 

 

영어 공부도 절로 될 것 같지 않으신가요?

 

 

 

요즘에는 한글, 영어 쌍둥이책까지 나오고 있으니

 

이런 구성이라면 일석이조 책 값 제대로 건지지 않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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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여기까지만 보여드리려 해요.

 

​

더 상세한 재미는 책을 통해서 보시길요~~~

 

​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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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덮자마자 자기가 그릴 것이 있다는 아들램..

 

​

그래서 뭘 그리나봤더니

 

동동이가 자신의 입을 찾아가는 지도래요.

 

​

그래서 책 속에서 있었던 일을 차례로 가는 길에 그리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그대로 따라하는 건 아들램 성미에 안 맞지요..;;;

 

 

넓은 바다와 지하감옥,

 

뼈다귀 괴물, 전기감전 괴물,

 

높은 파도를 물리치고 험난한 여정 끝에

 

자신의 입을 찾는다는 그런 이야기~

 

​

​

참 입 찾기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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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에는 입으로 끝말잇기를 하겠다네요.

 

 

올해 유치원에서는 학교 갈 준비로 언어전달을 하는데

 

그 단어로 어느 요일은 끝말잇기를 어느 요일은 짧은 문장을

 

어느 요일은 속담 언어전달을 하거든요.

 

​

그래서 생각해낸 놀이인가봐요.

 

 

그런데 입은 한 글자라서 하기가 좀 그랬는지

 

제목을 흘낏 보고 '동동이'로 하겠대요.

 

 

'동동이'

 

​

주인공 이름 정말 잘 짓지 않았나요?

 

​

왜 말은 안 듣고 입만 살았다는 이야기를 할 때

 

입만 동동 뜬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제 생각에는 거기서 딴 이름같은데말이에요^0^

 

​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구요.ㅎ

 

 

 

그래서 한참을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끝말잇기를 하는 아들램..

 

​

모르는 건 가르쳐 줘도 지 생각대로 하려고 하고

 

정 생각이 안날때만 제가 가르쳐준 것을 쓴다는..;;

 

 

 

​

이 중 제가 가르쳐 준 것은

 

​

육지

 

(대륙에서 '륙'자로 시작되는 말은 없으니

 

두음법칙에 의하여 '육'으로 해도 된다고 '육지'쓰라고 한 것)

 

귀지

 

지렁이

 

 

 

 

 

참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책놀이를 하는 아들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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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말과 입에 관한 속담을 찾아 보기로 했어요.

 

​

이 활동은 아들램이 유치원 언어전달에서 힌트를 얻어서..ㅎ

 

​

그동안 어떤 속담을 배웠는지

 

배운 것 중에서 생각해보라 했더니

 

생각하다가 얼른 언어전달 공책을 가져오는 아들램..

 

​

잔머리는..;;;

 

 

 

맞춤법이 틀린 것도 있지만

 

생각해서 쓰기도 하고 공책 보고 쓰기도 하고

 

제가 알려주기도 하고 해서

 

네 가지를 채웠네요^^

 

 

 

말과 입에 관한 속담이 찾아보니 정말 많더라구요.

 

 

그만큼 말의 중요성을 우리 선조들은 옛부터 알고

 

속담을 통해 신중히 하라는 뜻에서 많은 거겠지요?

 

 

동동이에게 이 속담들 외 여러 가지를 알려주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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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입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써보게 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것은

 

'먹기'

 

​

​

그런데 아들램은

 

 

뽀뽀하기

 

노래하기

 

말하기

 

울기

 

짜증내기

 

여러 개를 쓰네요.ㅋㅋ

 

 

 

 

 

자신이 찾은 것이 더 많으니 기뻐하면서

 

먹기 앞에는 제가 생각했다고 '엄마'라고 쓰고

 

다른 것은 '나'라고 쓰다가

 

나중에는 '나'쓰는 것을 잊어 버렸긴 하지만..;;;

 

 

 

 

자신의 입도 그려보고

 

그 입에 대한 느낌도 적어놓았더라구요.

 

 

내 입

 

뭐든지 할 수 있다

 

입술 부드럽다

 

닫았다 폈다(열었다) 할 수 있다

 

내 입 멋지다

 

 

ㅋㅋㅋ

 

 

 

 

 

제가 원더마우스 축구놀이를 만들고 있을 동안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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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원더마우스 축구놀이>를

​

보여드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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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원더마우스 축구놀이>에요.ㅎㅎ

 

​

책과 연관해서 책놀이를 해보았어요^^

 

 

역시나 독후활동을 놀이로 연결해야 좋아하는..ㅋ

 

 

집에 있던 택배 박스를 붙이고 잘라

 

엄마표 축구 경기장을 만들었어요.

 

​

골대도 택배 박스 잘라서 설치 완료~

 

ㅎㅎ

 

그리고 동동이의 입과 사람의 입을 색종이에 그려

 

단단하게 택배 박스에 붙여 자르고

 

나무젓가락을 붙여 주었어요^^

 

 

공은 축구경기장 크기에 맞는 구슬로 대체했어요.ㅋ

 

 

 

동동이의 입이 얼마나 축구를 잘하는지

 

책 속에 나오는데

 

직접 실험?삼아 놀이 삼아 해보려고 생각해낸 아이디어입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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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동동이 입과 사람 입의 대결 장면을 보시겠습니다.

 

ㅎㅎ

 

 

결과는???

 

 

너무 신나해서 몇번을 더 했는데

 

저는 몇 번 못 이겼네요.

 

 

직접 축구를 하며 놀아주면 좋겠지만

 

엄마인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축구놀이였네요.ㅋㅋ

 

​

공놀이는 아빠랑~~~^^;

 

 

 

 

 

 

 

 

 

 

 

 

 

그렇게 몇번을 더 하고

 

더 이상 흥분한 아들램과 연관독서를 할 수는 없어서

 

푹~ 자고

 

 

 

 

다음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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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아침 때우고 또 붙들고..

 

​

이번에는 가운데 세우기 힘든 구슬 대신 공기알이에요.

 

​

다 집에 있던 걸로 해서 재료값은 0원~

 

ㅋㅋㅋ

 

 

전 아지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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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과 동시에 슛을 날리는 아들램 덕에 길게 찍을 수가 없어서

 

몇번의 시도 끝에

 

(계속 제가 졌다는 이야기..;;;)

 

또 졌던..

 

 

일부러 봐준 것도 아닌데 자꾸 지니 저는 재미 없고

 

아들램은 신나고..ㅋ

 

​

승부욕 최강인 아들램은 긴장과 흥분 속에서

 

이게 뭐라고

 

온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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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연관독서를 찾아 보았어요.

 

​

오늘의 주제는

 

말, 입, 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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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생각난 책은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에요.

 

​

항상 반대로 하는 청개구리와

 

대답만 하고 하지 않는 동동이 중에

 

누가 나은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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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성동화 중에 골라 보았어요.

 

​

역시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친구가 주인공이에요.

 

​

말을 안 듣는 친구와

 

대답만 하고 하지 않는 동동이 중에서는

 

누가 더 나은 걸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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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힘을 주는 말들을 다룬 책이에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아들램에게 동동이가 동동이 입에게 어떤 말을 하면

 

도망가지 않을 것 같냐고 하니

 

딱 이 페이지를 고르네요.

 

 

"보고 싶어~."

 

 

 

동동이 입은

 

과연 그 말을 들으면 도망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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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인성동화 중에서 골라 보았어요.

 

 

친구와 싸우게 된 주인공..

 

 

친구와 화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책이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듯이

 

이 책 또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

말 한 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데

 

싸웠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친구와 완전히 헤어질 수도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낼 수도 있는 거겠지요?^^

 

 

 

'동동이와 원더마우스'에서처럼

 

자신이 한 말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말을 하느냐도 중요하니까요.

 

힛^.~

 

 

 

 

 

 

 

 

 

 

 

 

 

 

 

 

 

 

이번에도 인성동화 중에서 찾아 보았어요.

 

​

장난감 치우라고 그때 그때 치우라고 말씀하시는 엄마..

 

 

어쩜 이리도 저희 집 이야기랑 똑같은지..

 

​

그런데 책 속 친구의 표정은 어째 대답만 하고 지킬 것 같지 않지요?

 

​

주인공은 친구들과의 약속을 통해

 

약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요.

 

 

동동이도 이 책 읽고

 

자신의 내뱉은 말에 책임지고 약속을 지키는

 

멋진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그냥 무심코 내뱉은말.. 안되요.

 

​

그러다가 동동이처럼

 

바르셀로나에 갈 수도 우주에 갈 수도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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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말대꾸대장 이야기를 읽어 보았어요.

 

​

이 주인공은 동동이보다 더 하네요.

 

 

동동이는 대답만 하고 하지 않았지만

 

이 주인공은 말대꾸를..;;;

 

​

그런 주인공의 말에 관심 갖고 다 대답해주는 엄마..

 

​

동동이, 주인공, 아들램에게 일어나는

 

말 안 듣는 어린이병이 있네요.

 

ㅋㅋㅋ

 

​

'말을 듣고 안 듣고'하는 자체가

 

어른의 기준으로 세워진 것이긴 하지만

 

다 자식 잘되라고 하는 말인 것을

 

자식 낳아 키워보면 알라나요?

 

​

사실.. 저도 알긴 알지만 잘 되지는 않으니..

 

잘 모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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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대로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의 이야기에요.

 

​

흠.. 말을 하지 않으면 의사전달은 어떻게하고

 

그에 앞서 답답할 것 같은데말이에요.

 

 

쥐 친구를 찾으러 지하실에 갔다가 갇혀 버린 아이는

 

드디어 말을 하기로 결심하지요.

 

 

말이라는 것은 내 의사를 표현하고 내 생각을 전달해주는

 

참 중요한 수단이지요.

 

​

말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동동이가 한 말과

 

그것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동동이 입에 대해

 

떠올려보았답니다.^^

 

 

 

 

 

 

 

 

 

 

 

 

 

 

 

 

 

 

 

이번에는 같은 전래동화 청개구리 이야기에요.

 

 

아까 읽은 이야기와 줄거리는 같지만

 

출판사에 따라 그림과 이야기 흐름이 다르게 전개되기에

 

같은 이야기라도 또 보기도 한답니다^^;

 

​

각 출판사별 특징도 파악할 수 있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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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말하다'에 관한 책이에요.

 

​

말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수단인지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에요^^

 

​

때로는 친구가 속상할 때 같이 옆에 있어주는 것도

 

마음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법이기도 하지요.

 

​

정말 중요한 '말'에 관해서 배운점이 참 많네요.ㅎ

 

 

 

 

 

 

 

 

 

 

 

 

 

 

 

 

 

 

 

 

이번에도 힘을 주는 말에 대한 책이에요.

 

​

여러 말들 중 아들램에게

 

동동이가 동동이 입에게 어떤 말을 하면 좋겠냐고 물었어요.

 

​

그랬더니 딱 이 페이지를 고르더라구요.

 

 

"미안해."

 

 

미안해라고 뭐라고 덧붙이면 좋을까요?

 

​

앞으로 내가 한 말 잘 지킬께.

 

신중히 말하고 행동할께.

 

...정도요?ㅋ

 

 

 

 

 

 

 

 

 

 

 

 

 

 

 

 

 

 

이번에는 '입'에 관한 재미있는 책이에요.

 

​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다 나누어주고

 

피곤해서 자다가 썰매가 북극이 아닌 따뜻한 남쪽으로 가서

 

악어를 만나고 잡아 먹힐 위험에 처하지만

 

악어는 처음 맛보는 눈의 맛에 빠져 위기를 모면했다는 이야기~

 

 

눈이 입 안에서 사라락 사라락~

 

 

입은 참 여러가지 일을 하는 중요한 신체부위이지요.

 

 

눈을 먹어 본 일은 없지만

 

입으로 느끼는 즐거움 중 먹는 것을 빼놓을 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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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제 크기로 한 입이 되는지

 

실제 크기 동물과 한 입 크기의 먹이를 그려 놓은 책이에요.

 

​

한 입만 한 입만..

 

​

그 한 입이 어느 정도 되는지 책을 통해 보았네요^^

 

 

동동이 입.. 도망가버리면 동동이는 배고프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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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아까 아들램이 잘 몰랐던

 

'바르셀로나'에 대한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바르셀로나는 에스파냐, 영어 이름 스페인의 도시에요.

 

​

에스파냐 국가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바르셀로나는 물론

 

에스파냐 나라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었네요.ㅎ

 

 

 

 

 

 

 

 

 

 

 

 

 

 

 

 

 

 

 

 

바르셀로나가 있는 에스파냐는 어디에 있는 나라일까요?

 

​

책 속에서 설명해준 위치를 참고하여

 

어디 있는지 깃발을 꽂아 보았어요.^^

 

​

우리 나라와는 한참 떨어져 있는 나라였어요.

 

​

찾기 어려울까봐 제가 국기를 찾아주려했는데

 

손사레를 치며 자기가 하겠다고..ㅎ

 

 

그래도 금새 찾아서 꽂았네요.

 

 

 

깃발에는 에스파냐라는 말 대신

​

스페인이라고 쓰여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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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바르셀로나에 관한 마인드맵을 써보았어요.

 

​

그냥 주고 막상 쓰라고 하면 어려울 것 같아서

 

윤곽을 그려주고 중요단어를 써보게 했어요.

 

​

이제 '바르셀로 나도 간다.'로 읽지 않고

 

'바르셀로나도 간다.'로 확실히 읽을 수 있겠지요?^^;

 

 

배경지식만큼 아는만큼

 

읽을 수 있는 것일테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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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게도 아들램은 원더우먼은 모르더라구요.

 

​

슈퍼맨은 제가 알려주어서 알고 있었는데

 

원더우먼은 모르는..;;;

 

​

이런 것이 세대 차이일까요?

 

 

그림책이기에 주 독자 대상이 아이들인데

 

제목을 딱 보고 이해하는 것은

 

원더우먼을 알고 있는 어른 세대에 비해 부족하더라구요.

 

 

초등생? 중고생이라면 좀 더 알았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제목을 읽고 나서의 책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조금은 덜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들더라구요.^^;

 

​

아님

 

 

오히려 제목을 이해하지 못해서

 

이야기를 볼때 더 재미있었을 수도~~~

 

 

 

 

그건 각자의 생각에 맡기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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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가 별 생각없이 한 말을 지키려 동분서주 바빴던 동동이 입

 

​

원더마우스~

 

 

 

'동동이'라는 주인공 이름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원더마우스'라는 이름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원더우먼을 안다는 가정하에..ㅋ)

 

 

 

정말 이름처럼 동동이 입은 원더마우스답게

 

동동이가 저질러 놓은? 일들을 지키고 해결하려

 

바르셀로나에 이어 우주까지 갑니다.

 

ㅎㅎㅎ

 

 

 

 

 

 

 

 

 

 

 

슈퍼히어로같은 축구 실력과

 

동해번쩍 서해번쩍 날쌘 동동이 입~

 

 

 

 

이렇게 말하는대로 다 이루어진다면 정말 너무 기쁠 것 같은데

 

동동이는 그렇지 않아보여서 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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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의 강연을 듣다보면

 

확실히 작가님들은 세세한 것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관찰력과 상상력이 좋으시더라구요.

 

 

 

​

 

그래서 이 책도 입만 살아서 활개치고 다니는 관용구에

 

작가님만의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책이 아닌가싶네요.^^

 

​

​

 

 

이 책을 딱 보았을 때 생각났던 말이

 

바로 '입만 살았네~'였기도 하구요.ㅎㅎ

 

 

 

그래서 '동동이'라는 주인공 이름도

 

'원더마우스'라는 동동이 입 이름도

 

너무 잘 지었다고 생각했구요^^

 

 

 

 

 

 

 

 

 

 

 

 

 

 

 

 

 

이 책 한 권을 읽고

 

동동이가 원더마우스를 찾아가는 지도를 그리고

 

입과 말에 관한 속담도 써보고

 

자신의 입을 그리고 느낌도 적어보고

 

입이 할 수 있는 일도 적어보고

 

책 속에서 읽기 어려워했던 바르셀로나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특히나 신나했던 <원더마우스 축구놀이>도 해보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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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그 책을 통해

 

어떻게 생각을 꾸려가고

 

사고를 넓혀가느냐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참 중요한 일이에요.

 

 

 

 

그래서 더더욱 책 읽고 어떤 작업?을 해줄까

 

고민하고 찾아보고 궁리했구요.

 

 

 

다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독하고 그 책을 온전히 파헤쳐서 재미나게 흡수할때

 

그 책은 더 의미 있는 것 같아요.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재밌는 그림책!!!

 

 

 

 

 

이 책 읽었으니

 

앞으로 아들램도 자신의 말을 신중히 내뱉고

 

약속을 지키며

 

믿음가는 사람으로 거듭날까요???

 

 

 

 

이 한 권을 읽었다고 당장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 밑거름이 될 거라고 믿으며

 

저는 또 열심히 궁리하고 좋은 책을 찾아봅니다^^

 

 

 

 

 

 

 

 

 

이만~~~큼 재미있는데 추천을 안 할 수 있나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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