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초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지만 사전처럼 도움 되는 책.
누구는 이런 것도 모르냐고 손가락질 할 만한 내용들이지만
그런 내용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 막막할 때 열어보기 딱 좋은 책.
나이 어린 동생들이 자취를 시작할 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