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르고 혼자 고침 - 소소한 집수리 안내서 자기만의 방
완주숙녀회.이보현 지음, 안홍준 그림 / 휴머니스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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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초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지만 사전처럼 도움 되는 책.

누구는 이런 것도 모르냐고 손가락질 할 만한 내용들이지만

그런 내용을 물어볼 사람이 없어 막막할 때 열어보기 딱 좋은 책.


나이 어린 동생들이 자취를 시작할 때 선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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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그레이/오렌지) - 블루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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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써봤는데 블루 그레이 다 예뻐요. 사운드 튼튼하게 잘 지켜주지만 장착시키면 무거워지고 무엇보다 비싼게 가장 큰 흠입니다... 사운드 가격의 1/5..ㅎ... 가격만 더 낮춰지면 좋겠어요. 한 1년 뺐다 꼈다 자주하면 모서리에 금이 갑니다. 그래도 튼튼하니 좋습니다. 그래도 비쌉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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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그레이/오렌지) - 블루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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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와 더불어 두번째 구매입니다. 

저는 회색을 쓰고 있고 어머니 선물로 사운드를 구매하면서

플립커버 케이스 블루를 주문했습니다.


자동 온오프 기능이 편합니다.

편한데 잘 안쓸 때도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비싸고 무거운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내 소듕한 사운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냥저냥 감수할 만 합니다.

하지만 별 하나는 뺍니다. 너무 비싸요... 쉬익... 


집에서는 케이스를 빼고 있어서 자주 꼈다 뺐다 하는데,

일년 정도 쓰고 나니 한쪽 모서리가 금이 가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굳이 어머니 플립케이스를 사드린 이유는

제일 보호를 든든히 해줘서입니다... 

젤케+파우치 조합도 써봤는데 플립이 확실히 압도적으로 편해요. 


색은 블루가 더 이쁜 것 같은데 무채색을 좋아해서 회색도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한 1년정도 더 쓰고 그레이가 박살이 나면 오렌지색으로 구매해 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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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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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두번째 구매입니다. 원래 사용하던 사운드는 작년 2월 초 선물 받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구요, 이번엔 어머니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유일한 단점이 배터리인데(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ㅜ) 관리만 잘 해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생각하면 사운드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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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알라딘 크레마 사운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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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사운드 두번째 구매입니다.


원래 사용하던 사운드는 작년 2월 초 선물 받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구요,

독서를 좋아하는데 눈이 침침해져 책 보기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어머니 선물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운드는 배터리가 참 말이 많지요, 정말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설탕액정이야 뭐 이북리더기 전반에 걸친 문제라고 생각하니 그렇다 치고..)

배터리는 회사에서 일할 때 컴퓨터에 연결시켜 충전하고 

주말이나 나들이를 갈 때는 작은 5V 1A 보조배터리 갖고 다닙니다.

기기 양품 정도, 사용량과 설정에 따라서 횟수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는 보통 핸드폰 충전 두 번 할 때 사운드 한 번 충전하는 것 같네요.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처음 구매했을 때부터 공들여 관리했기 때문에

1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특별한 문제는 못느꼈어요.

물론 예전보다 배터리가 줄어든 느낌은 듭니다만

90만원짜리 핸드폰도 배터리가 노후되는데, 싶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지라 마음같아서는 별 백개인데

배터리 때문에 별 다섯개 중 한개 뺐습니다ㅎ...


다른 리더기는 사용해 본 적이 없는데 계속 사운드만 고집하는 이유는

그냥 아묻따 휴대성 때문입니다.

가볍고 작고 코트나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고 

물리키 딸각 거리는 것이 기분 좋고(?)

하얗고 맨들거리는 재질도 너무 좋고(?)

아무튼 귀엽습니다(???)


내 성격은 덜렁거리는 편이다! 하는 분들은 비추구요, 

차라리 돈을 더 보태어 튼튼한 그랑데를 사세요. 

규칙적이고 꼼꼼한 성격에 나는 관리 잘 할 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사운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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