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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10 (한정판 세트 박스 부록) - 완결
히라노 코우타 지음, 오광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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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커뮤니케이션 개념이군요. 1권부터 쭉 출간 즉시 바로 구매한 독자들을 위해 이런 상품까지 따로 판매해주시고. 다른 출판사들도 본받았으면 합니다. 아 근데 물량을 알라딘에만 몰빵하신건지? 다른 사이트는 구하지도 못 하고 품절됐는데 알라딘은 베스트셀러에 들고도 물량이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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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2부 (스페셜 리허설 에디션 대본) 해리 포터 시리즈
J.K. 롤링.잭 손. 존 티퍼니 원작, 잭 손 각색,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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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망했으면 좋겠다. 다른 개념있는 출판사가 해리포터 가져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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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목에 방울달기
코니 윌리스 지음, 이수현 옮김 / 아작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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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나랑 안 맞는다. 위고의 잡설만큼이나 글이 끔찍해.

일상물급으로 높낮이가 없는 사건 전개에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유행 저 유행 떠들고 통찰하는 주인공과 역시나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묘사되는 플립의 실수들이 정말 끔찍하다. 처음엔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는데, 이게 소설 내내 이어지니 미쳐버릴 지경이야.

그리고 하나도 재미없게 읽었던 소설 속 사건들이 끝에 가서 떡밥이었던 것이 밝혀져 오케스트라식 결말을 이루는 소설 구조는 캬아~ 괜찮은 구조이긴 하지만 이 떡밥들이 너무나 재미가 없어서 소설을 망치는 수준이다.

이 소설은 쪽수가 문제다. 삼백 쪽이라니! 질려 죽을 정도다. 이백 쪽 정도였음 꽤나 괜찮았을텐데. 아님 백팔십 쪽이라던가. 하아...삼백 쪽은 너무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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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서 평론선집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평론선집
최재서 지음, 이경수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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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혼용이라니......읽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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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정의 라드츠 제국 시리즈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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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작품은 양영순의 『덴마』로 좋아하게 된 스페이스 오페라(우주활극) 장르 작품으로, “다소 성급하기는 하지만 벌써 21세기의 대표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로 꼽히는” '라드츠 3부작'의 제1부이다(1부만 출간하는 건지, 아니면 후속작들까지 내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어디에도 안 나와있어서).

주인공이 절대군주를 죽이기 위해, 이 군주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인 발터 PPK를 찾아 나서는 모험과 이 모험을 떠나기까지의 과거 이야기가 교차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유자가 숨기려는 의지를 갖고 총을 숨기면 소유자를 제외하고는 보안 시스템이나 경비원 등 그 어떤, 그 누구도 인지할 수 없으며, 어떠한 방어막도 무용지물로 만드는 총알를 쏘는 총)

개인적으로 이런 교차 진행을 별로 안 좋아한다. 한창 재밌게, 그리고 장 마지막에는 빨리 다음 장을 읽고 싶게 절단신공을 발휘해 이야기를 끝내면서 정작 그 다음 장은 과거 이야기나 다른 장소, 사람 이야기가 펼쳐지니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다.

과거 이야기가 펼쳐질 때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서 현재 이야기나 읽자 싶지만 그러면 작가가 치밀하게 계산해서 짜놓은 구성을 무시하는 꼴, 그래서 작품을 제대로 음미할 수가 없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읽어야 하고...흐음....나랑 안 맞는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난 이 작품을 무척 재밌게 읽었고, 취향 맞는 사람은 나보다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부랑 3부도 나왔으면 싶다.


---- 내용누설주의 ----
알라딘 책 소개에 이 책의 나름 반전요소가 적혀있어 많이 당황했다. 인공지능이 왜 창조주를 죽이려 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작품 중간에 인공지능이 계산이 아니라 감정에 의해 행동한다는 떡밥이 나와 바야흐로 이것이 작가가 독자들에게 선사하는 강렬한 카타르시스인 '인공지능의 사랑'으로 완성되는데, 이걸 책 소개에 미리 누설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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