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하재봉 선생과 더불어, 제가 흠모하는 분입니다. 꼭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네요. 5월 5일이 마침 백만년만에 쉬는 날이라, 이 기회가 더더욱 소중합니다. 꼭 좀 뽑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