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건강한가??” 우리 아이 중독 심리 백과 중독에 빠진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요줌 , 가장 많이 빠져 있는게 미디어... 휴대폰 게임이 아닌가 생각된다. 스스로가 빠지기도 하고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는군요. 내 주변 아이의 주변 환경이 어떤지 살펴보게 됩니다. 특히 , 먹는것에 중독된 아이가 있어요. 맞벌이로 바뿐 부모로 돌봄과 학원을 전전하던 아이는 중간중간 먹게되는. 편의점 음식으로 배도 채우고 부모로 주터 받을 사랑까지도 채워진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채워지는 듯한 느끼이었겠죠) 그로 링해서 고도비만이 되었고 이젠 몸도 마음도 모두 아푼 아이가 되었어요. “중독은 저 밖에 있는 무언가가 마음속 공허함을 금세 채워줄 것이라는 희망에서 시작된다” 참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상실감을 다른곳 잘못된 방법으로 채우려는 거죠. 잠시 ...?? 한두번...?? 좋은 방법이고 만족 스러울수 있으나 더욱 강한 자극적인 방법으로 채워야 만족이 되겠죠. 이렇게 채워지는것이 끝이 있을까요?? 망가지는게 빠를까요?? 중독에서 빠져 나오는게 빠를까요?? 아마, 주변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없다면 중독에서 빠져 나오기란 정말 힘들것 입니다. 내 아이가 스마트폰만 바라본다고 꾸짓고 무조건 하지 못하게 할것이 아니라 왜 이아이가 이렇게 스마트폰에 빠지게 된건지 관심을 주고 사랑을 계속 주다 보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부모의 얼굴을 마주봐 주지 읺을까요?? 출판서 서평이벤트로 도서 무료제공 받았으며 성실히 읽고 남기는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