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 알레르기, 아토피, 새집증후군 우리 아이가 병들고 있다!
진 사토코 지음 / 길벗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방법
똑똑한 엄마가 똑똑한 아이를 키운다 했던가??

물론 , 지식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생활속에서 보고 듣는 모든것이 아이들에겐 
당장이 아니 더라도 삶의 지혜가 되고 도움이 된다.
살아가며 최근에 가장 무섭고 두려운것이 무엇이었나요??
모두가 공통으로 나오는 말이 코로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코로나 같은 신종바이러스 외에도 우리주변에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많은것들이 있어요.
특히 연약한 아이들에겐 더욱 그렇겠죠?
알레르기, 아토피, 새집증후군등으로
아이들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들고 있어요
먹는것부터 입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까지...
뉴스에서 아이들 장난감에서 유해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어떤것보다 화가나죠.
얼마전에도 다이소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와서 크게 
이슈가 되는걸 보았어요.우리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금 시대엔 어디서든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에 사실은 
엄마들이 똑똑하게 잘 알고 방어하며 면역력을 높여주는게 
중요한것 같다.똑똑한 엄마가 내 아이를 지키는 생활 방법
책을 읽으며 불소와 예방접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초등학교만 사도 불소로 입을 헹구는 불소도포를 해마다 진행하는것 같다.
그리고, 관할 보건소에가면 불소약을 받아 갈수도 있다. 과하게 쓰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지만 얼마나가 과한지에 댜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저자에 의하면 
불소헹굼같은 도포는 필요하지 않고 심지어 불소가 들어간 치약도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아이들 어느정도 자라면 무조건 불소가 들어간 치약으로 바꿔줬는데...어쩌면 우리나라 
교육에서 그렇게 가르치기에 그런것 같기두하다.
또, 치아는 한번 치료를 하고 나면 다시 생성되지 않기에 예방에 많은 신경을 쓰다 보니 
그런지도 책을 읽으며 너무나도 맞는 말이구나!! 하면서도
이미 몸에 습관이 되어 고치려면 힘들고 시간이 걸릴것 같은것들도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또 환경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노력인것 같다.
섬유유연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그 향을 
포기하지 못하고 ㅠㅠ
아직도 쓰고 있으니 말이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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