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날 있었던일을 쭉~나열하는 일기는 이제 그만!! 물론 그렇게 작성하고 남기는것도 좋다. 언제 든지 꺼내보고 그때의 내 감정이나 있었던 사건등을 추억하기도 하고 다시 잃었던 기억을 살리기도 하고...또 뭔가를 기록하며 메모하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도 하니 말이다. 어디선가 기록하고 메모하는 습관은 참 좋은것인데 컴퓨터에도 외장메모리가 있듯이 우리 머리에도 한계가 있어 메모를 통해 우리뇌의 외장메모리를 마늗ㄹ어 두는것이다 시대가 바뀌며 스마트폰이라는 아주 작고 유능한 메모장이 샹겨 나기도 했지만 스마트폰은 정말 좋은점도 많고 나뿐점도 많기에 우리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접하기전 먼저 기록하는 즐거움을 찾 기를 원한다.그래서 일기쓰기를 권하기도 했는데 아이들은 기록 하던 그냥 카피해서 쓰든 이런건 상관없이 그냥 쓰는 자체를 싫 어하는곳 같았다 ㅠ 그리고 쉽게 손가락만 몇개 움직이면 손아푸 게 연필을 잡고 꼭꼭 한자한자 눌러 쓸 필요가 없는것이다 요줌 사람들이 모두 그렇다. 힘든걸 안하려고 한다 ㅠ 더욱 그래서 가르쳐 주고싶은 맘이 생겼다. 아이들은 집중력이 오래가지 못한다...그래서 모든 공부나 가르치고 싶은것이 있을땐 단순 지시간 전달하면 안된다. 하기 싫어하고 금방 실증낸다. 그런데...3행시를 통한 매일 한단어씩 일기를 쓰는 일은 참 흥미롭 고 재미있을것 같다. 생각이란덜 아이들이 할수 있게 해주는 점도 참 좋은것 같다 서평이벤트를 통해 도서무료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