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첫기도 #두란노 #황성숙 #내아이를위한 #하루5분기도 #매일기도해요 다독다독 첫 기도 “매일 한장씩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아이의 삶을 하나님께 맡겨 드리세요.” 다독다독....품에 안은 아기 너무 귀여워 자동으로 손이 다독다독!! 제목을 참 잘 지으신것 같아요^^ 저는 지금까지 그런다고 했지만 사실 아니었던것 같아요. 처음 남편을 만나고 교회를 함께 다니며...연애를 하다가 결국은 결혼을 했고 그때까지도 잘 믿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고백하지 못했지요. 결혼후 두달후에 찾아온 첫째를 그냥 세상사람들처럼 잘 키워 보겠다고 이런저런 좋다는 음악이나 태교 동화도 많이 읽었구요. 아무 소용없는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이를 위해 제가 할수 있는것은 너의 참 부모인 하나님을 대신해서 그분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가르쳤어야 했는데 아쉬운 부분이였어요. 다독다독 첫 기도 책은 막 세상에 태어난 신생아에서 1년 돌이 될때까지 매일매일 아이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는것이예요. 근데, 책을 쭉~ 둘러보니 세상에 태어나기전 엄마 배속에서 태교를 위한 책으로도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매일 아기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부모님의 기도...또, 성경동화까지!! 성경동화는 정말 태교 하실때 아빠가 읽어 주셔도 좋을듯해요. 길지 않고 짧게 하루 5분이면 .... 아무리 바뿐 아빠라도 이정도 여유는 있겠죠? 다른 기도책자와 달리 두께가 있어서 기도문이 엄청 긴가보다. 아이를 위한 기도문!! 성경동화!! 또 하나가 더 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항상 궁금한것들... 아이의 개월수에 맞게 성장 발달과정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 엄마,아빠가 처음인 초보 부모님께 너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