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살 빠졌지? -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와타나베 폰 지음, 장은주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4월
평점 :
품절


미녀에 대한 동경이 너무 지나침. 일본 특유의 '여자력'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심해서 읽기 불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