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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크리스티나 달처 지음, 고유경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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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무섭고 현재 전세계 어디든 꼭 남녀로 나눠서 보지 않고 어느 부분에 대입해도 적용 가능한 이야기라 소설이지만 소설같지 않아서 더 소름끼치게 무서운 이야기.
현실과 너무 닮아 있어서 읽기 싫은데 그래서 계속 펼쳐보고 끝내 덮지 못하게 하는 소설.
100년 후에도 어디에든 적용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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