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그들이지만 닮은 그들....
읽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나역시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오랜만에 좋은 소설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