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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고고! Just Go Go! 28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왠지 이쯤이면 나올듯 한데 하면서 들렀더니
대뜸 올라와있더군요
신나게 읽었습니다..
3학년 전국체전인 만큼 얘기도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인게 보이기도 하고
27권에서는 이데와 슌의 경기때문에 긴장감이 극에 달했었는데
28권에서는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사춘기 성장통을 앓을 만큼 앓은 아이들이 서서히 자라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냥 아이같기만 하던 이데도 믿음직해졌고
테니스와의 싸움에서 힘겹게 버티던 루이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슌도 자신만의 세계에서 드디어 벗어나기 시작했구요
아이들 보면서 정말 뿌듯해지면서
동시에 그 아이들이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지구요
JUST GO GO도 그렇고 마리모 라가와의 작품은
캐릭터들이 정말 하나 하나 살아있어요
단순히 필요해서 생긴 단면적인 캐릭터가 아닌
정말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나와요
조연하나까지도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이구요
이번편에서도 느꼈네요
1권부터 여태까지 읽어오면서 어찌보면 가장 뿌듯했던 내용인거 같습니다..
이제 준결승전 결승전 2권 남아있는듯합니다만..
남은 두권 역시 엄청나게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