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과 침팬지의 혼종이 만화 초반에 인류사회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모습이 조금 흥미로웠다. 침팬지에 가까운 외형을 가지면서 사람처럼 말을 하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했고 인류와는 종이 다른 그의 질문에 여러모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볼 여지를 주기도 한다.
미래예지를 통해 위험성이 있는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악당이 되지 않게 만드는 만화. 초기에 위험성 있는 학생들을 암살한다는 계획을 설명할 때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떠오르게 했다. 미래예지의 추측으로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는데 형벌을 가한다는 점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 듯 하다. 만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재미있었다.